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5:17)

은혜로우신 주님!

오늘도 소중하고 귀한 하루를 선물로 받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순간순간 마다 주어진 삶에 대하여 사랑과 이해의

마음으로 행동하게 하소서.

희생이 필요한 일이더라도 때로는 기꺼이 감수하게 하소서.

때로는 개인보다 중요한 것이 있고,

불편해도 참아야 할 일이 있음을 깨닫기 원합니다.

나의 실리를 추구하기보다는 남의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