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군인 허병우의 첫번째 휴가가 확정되었습니다. 그 날은 바로 3월 23일 토요일 입니다. 앞으로 약 13일 남았습니다. 우리 만천교회의 식구들은 24일인 일요일에 얼굴을 뵐수있습니다. 훈련으로 인하여 마지막주에 나가지 못해 부활절 칸타타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 성가대의 일원인 저로서는 안타깝습니다. ㅠㅠ 그래도 저는 우리 만천교회의 식구들을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ㅎㅎ

 

그럼 24일에 반가운 얼굴과 마음으로 만나뵐것을 약속하면서 이상 병우의 휴가와 관련된 방문글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무슨의미인지 오락가락 할려고 한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