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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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섬김이 존재이유입니다. | 신전도사 | 2014.07.27 | 424 |
81 | 그리스도인의 휴가 | 신전도사 | 2014.07.20 | 516 |
80 | 보기를 원하나이다 | 신전도사 | 2014.07.19 | 489 |
79 | 날 구원하신 주 감사 | 신전도사 | 2014.07.06 | 575 |
78 | 광야의 축복 | 신전도사 | 2014.06.29 | 503 |
77 | 잃어버린 십자가의 길 | 신전도사 | 2014.06.22 | 464 |
76 | 성도임을 생각할 때 마다 | 신전도사 | 2014.06.15 | 475 |
75 | 소통케 하시는 성령 | 신전도사 | 2014.06.08 | 466 |
74 | 어디가세요? | 신전도사 | 2014.06.03 | 451 |
73 | 인생의 반전 | 신전도사 | 2014.05.25 | 483 |
72 | 비밀스러운 양식 | 신전도사 | 2014.05.18 | 415 |
71 | 남은 시간을 하나님 손에 | 신전도사 | 2014.05.11 | 412 |
70 | 마땅한 길을 가르치라 | 신전도사 | 2014.05.04 | 530 |
69 | 예수님에 대한 고백과 삶 | 신전도사 | 2014.05.03 | 519 |
68 | 우리의 남은 날들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 신전도사 | 2014.05.03 | 437 |
67 | 중심은 겸손과 섬김입니다 | 신전도사 | 2014.04.13 | 497 |
66 |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 | 신전도사 | 2014.04.06 | 552 |
65 | 왜 우리는 그래야 하는가 | 신전도사 | 2014.03.30 | 459 |
64 | 잃어버림을 통한 얻음 | 신전도사 | 2014.03.23 | 406 |
63 | 선을 간절히 구하라 | 신전도사 | 2014.03.16 | 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