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공지] 자유게시판 방치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만천교회
2019-05-13 1746
24 주님을 향한 소망
행복한
2013-02-01 10078
천 번의 사랑한다는 고백보다 한번이라도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는 내가 되길 천 번의 주님과 닮고 싶다는 고백보다 하루만이라도 나의 구습들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 행할 수 있는 내가 되길 천 번의 주님께 나아가고 싶다는 고백보다 한...  
23 감가상각(減價償却)인생 480
행복한
2013-02-10 36223
드디어 오늘로 한 살을 더 먹게 되었네요. 지난주에는 일자리를 찾아보다 어느 곳에 취직을 하고 사흘 만에 쫓겨나는 신세가 되고 말았지요. 원인이야 많았겠지만 그런 일을 하기엔 너무 늙고 체력도 저하된 탓이라나. 뭐라나…….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 기계와...  
22 사순절 두번째 주일<성찬식>에 참여하며
행복한
2013-02-24 10185
주님! 저는 두 얼굴을 가진 사람입니다. 곤하고 힘든 일이 없을 때는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은 채 내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에 마음을 두다가도 힘들고 괴로운 일이 다가와 마음이 답답하고 어떡해야할지 몰라 하며 걱정과 근심이 몰려올 때는 하나님의 ...  
21 부활절 칸타타 곡 듣는 곳. 1 1
양갱
2013-02-28 12855
여기를 눌러주세요.  
20 2/28일 춘천 동지방 지방회
신전도사
2013-03-09 12874
춘천 동지방 지방회가 2/28일에 신성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종범 장로님께서 장로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이 날 오셔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 동부엠마오 가는 길 12기 (여) 1 1
신전도사
2013-03-09 13407
동부엠마오 가는 길 12기 (여)가 3/10~3/13일까지 홍천 만리현 교회 수양관에서 있습니다. 이번 여정에 임희자 집사님과 최성희 권사님(허옥희 권사님 딸) 두분이 함께 하시는데 두분의 여정이 뜻있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  
18 군대에 있는 병우가 또 나갑니다 ㅋㅋㅋㅋㅋ 3 1
만천교회청년루니
2013-03-10 11415
드디어 군인 허병우의 첫번째 휴가가 확정되었습니다. 그 날은 바로 3월 23일 토요일 입니다. 앞으로 약 13일 남았습니다. 우리 만천교회의 식구들은 24일인 일요일에 얼굴을 뵐수있습니다. 훈련으로 인하여 마지막주에 나가지 못해 부활절 칸타타를 함께 할 ...  
17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들.
행복한
2013-03-26 10959
내 삶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  
16 부활절의 의미 15
행복한
2013-03-30 11289
부활절(復活節)의 의미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뒤 죽음을 이기시고 3 일 만에 부활하신 날입니다. 그리스도교에서는 부활절이 성탄절만큼 기쁜 날입니다. 그래서 갖가지 행사도 많이 합니다. 부활절에 계란을 주는 전통...  
15 호승철 전도사님 목사안수식
신전도사
2013-04-11 11210
호승철 전도사님 목사안수식이 11(목) Pm 2:00에 강릉 중앙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이지만 강릉까지 차량 운행 하신 허광봉 권사님과 시간을 내어서 참석해주신 김수영 장로님, 김현미 사모님, 여선교회 회원분들 먼 길 다녀오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  
14 나에게 묻습니다.
행복한
2013-04-16 10814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  
13 나이 50이 넘어서 받은 어린이 날 선물
만천댁
2013-05-07 11248
지난 주일은 어린이날 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김순자 권사님께서 남편의 손에 3만원을 쥐어주고 가셨습니다. 이유는 ‘어린이 날’이라서 입니다. 올해 84세이신 권사님께서 목사를 아이취급해서가 아닙니다. 권사님은 어떤 때는 어버이 날이라고, 또 어떤 때는...  
12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양갱
2013-05-15 11267
Nearer, My God, to Thee  
11 오늘의 묵상
행복한
2013-06-20 11251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5:17) 은혜로우신 주님! 오늘도 소중하고 귀한 하루를 선물로 받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순간순간 마다 주어진 삶에 대하여 사랑과 이해의 ...  
10 따온 글 : 잘못된 기도와 바른기도
행복한
2013-09-27 10667
우리의 기도가 간혹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하는 연설문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 글을 찾아 읽다가 공감이 가기에 감히 교우님들의 기도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옮겨봅니다. 잘못 된 기도와 바른기도 미신적인 기도중독에 빠지면 ……. 신비적인 미신적...  
9 곧 오소서 임마누엘...
양갱
2013-12-06 10889
O Come, Emmanuel  
8 가지치기를 하시는 하나님 40
행복한
2013-12-31 19276
가지치기를 하시는 하나님 지난주일 공동예배 설교말씀을 묵상하다 아래와 같은 글이 생각나서 옮겨봅니다. 한 그루의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4계절의 역할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새싹이 돋아나는 봄과 꽃피고 포도알이 형성되는 여름이 ...  
7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2
행복한
2014-04-28 9113
지난 주일공동 예배 때 예수님에 대한 고백과 삶이라는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서야 크리스천이라 자부하던 교만한 나를 또 다시 발견했습니다. ? 그동안 주님께서는 간혹 남들이 알지 못하게 지은 죄를 아시면서도 용서해 주셨고, 땀을 흘리지 않은 열매도 거...  
6 19회 강원대학교 음악과 강연의 밤에 초대합니다 ^^ 1 380 file
기독교선교단체연합
2014-05-15 74254
 
5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1
행복한
2014-06-19 8703
?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