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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자유게시판 방치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만천교회
2019-05-13 1746
44 우리 교회에도 홈페이지가 생겨서 넘 기쁘네요.^^ 1
여호와닛시
2012-10-14 91248
홈페이지 개설을 위해서 애써주신 목사님 전도사님들 효민 샘 넘 고생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한 소식만 전해지는 만천교회 홈페이지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43 19회 강원대학교 음악과 강연의 밤에 초대합니다 ^^ 1 380 file
기독교선교단체연합
2014-05-15 74254
 
42 2012 칸타타 반주는...
만천교회
2012-12-17 45485
위쪽 메뉴에서 "부서 및 사역"에 가신 후 좌측 메뉴에서 "성가대"에 들어가시면 아래쪽에 "▶ 성가대 게시판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41 감가상각(減價償却)인생 480
행복한
2013-02-10 36223
드디어 오늘로 한 살을 더 먹게 되었네요. 지난주에는 일자리를 찾아보다 어느 곳에 취직을 하고 사흘 만에 쫓겨나는 신세가 되고 말았지요. 원인이야 많았겠지만 그런 일을 하기엔 너무 늙고 체력도 저하된 탓이라나. 뭐라나…….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 기계와...  
40 가지치기를 하시는 하나님 40
행복한
2013-12-31 19275
가지치기를 하시는 하나님 지난주일 공동예배 설교말씀을 묵상하다 아래와 같은 글이 생각나서 옮겨봅니다. 한 그루의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4계절의 역할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새싹이 돋아나는 봄과 꽃피고 포도알이 형성되는 여름이 ...  
39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
양갱
2012-10-29 17035
▲ 샌드아트입니다. ▲ 피아노 연주입니다. 올해 10월에는 꼭 연습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해도 그냥 넘어가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이번에도 듣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_^  
38 군대에서 인사드립니다. 6 1
만천교회청년루니
2013-01-01 13879
안녕하세요. 진짜루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허병우입니다. 저를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처음보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기분이 넘 좋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 교회가 신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들로 가득 하기를 바라고 또한...  
37 만천 가족 여러분께 4 1 file
행복한
2012-12-09 13787
 
36 신실하게 예배하는 자 100명 ... 3 1
신전도사
2012-12-15 13754
2012년도 15일 정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올해 교회의 공동제목인 신실하게 예배하는자 100명을 위해 예배 마다, 기회가 될때마다 기도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기도하여 올해 19명이 등록하셨습니다. (남상철, 홍성아교우, 남유민 ) / (호승철 전...  
35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1 2
행복한
2012-12-24 13753
♧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 이십대 청년들과 어울려 운동장에서 앞에 있는 공을 서로 빼앗으려고 어깨씨름을 하던 때가 엊그제 인데 ……. 제 나이 몇 일후면 육순,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34 한해를 마무리하며.. 1 1
브라인드
2012-12-28 13724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자주 내리네요 , 창밖으로 아침 부터 내리는 눈이 여유로와 보임은 주님이 주신 여유겠지요.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많은 일들이 주님안에서 뿌리내리고 영글었던 한해입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손과발이되어 사역에 열심...  
33 양갱님께 1
브라인드
2012-11-14 13547
양갱님, 누구신지? 아무튼 "10월의 어느멋진 날에 " 짬짬이 잘듣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맘을 편히 해주는 군요, 감사 감사...  
32 동부엠마오 가는 길 12기 (여) 1 1
신전도사
2013-03-09 13407
동부엠마오 가는 길 12기 (여)가 3/10~3/13일까지 홍천 만리현 교회 수양관에서 있습니다. 이번 여정에 임희자 집사님과 최성희 권사님(허옥희 권사님 딸) 두분이 함께 하시는데 두분의 여정이 뜻있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  
31 가물가물 멀어져 가던 성탄 축하행사를 보고나서 1 1 file
행복한
2012-12-23 13402
 
30 용서는 내가 하는것인 줄 알고 1
행복한
2012-12-23 13295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인 줄 알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많이 미워하고 많이 아파하고 많이 울고 나서야 용서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머무를 때 상대 안에 계신 성령님을 내가 알아 볼 때 그때서야 제 가슴이 열리고 용서할 수 ...  
29 교회 수첩 제작을 마치고... 4
만천댁
2013-01-18 13122
?드디어 2013년 우리 교회 수첩 제작이 끝났습니다. 우리의 무식함(?)이 아니고는 결코 만들수 없는 수첩입니다. 우리 교회 수첩은 완전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장 한장 프린터로 인쇄를 하고, 또 그것을 한장 한장 칼로 자른 뒤 본드 칠을 하고 커...  
28 2012년 성탄절 칸타타를 준비하며... 2
양갱
2012-12-29 13076
이 일, 저 일로 바쁘고, 아이들은 주위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 놀고, 감기로 목이 잠기고, 피곤하고, 지치고... 이러한 모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당일에 실수 없이 잘 해낼 수 있었던 것도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27 만천교회 홈페이지
신전도사
2012-10-03 12945
교회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0월 첫주 부터 홈페이지를 개설하려고 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online에서도 나눔이 있기를 바랍니다.  
26 2/28일 춘천 동지방 지방회
신전도사
2013-03-09 12874
춘천 동지방 지방회가 2/28일에 신성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종범 장로님께서 장로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이 날 오셔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5 부활절 칸타타 곡 듣는 곳. 1 1
양갱
2013-02-28 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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