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공지] 자유게시판 방치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만천교회
2019-05-13 1746
44 축하합니다
브라인드
2012-10-12 10918
만천공동체에도 이제 홈페이지가 개설되었군요 위하여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위안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더블어 홈페이지가 신실하게 예배하고 사랑으로 교제하는 건강한 은혜의 통로가 되기위하여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아끼고 아름답게 ...  
43 드디어...
만천댁
2012-10-13 10935
드디어 오랫동안 꿈꾸었던 <우리교회>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네요^^ 사실 그동안 다른 교회 홈페이지 구경하면서 부럽기도하고. 살짝 샘나기도 했었는데... 이곳을 통해 우리가 더 신실한 공동체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거룩한 꿈을 꾸게되길 기도합니다.  
42 우리 교회에도 홈페이지가 생겨서 넘 기쁘네요.^^ 1
여호와닛시
2012-10-14 91248
홈페이지 개설을 위해서 애써주신 목사님 전도사님들 효민 샘 넘 고생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한 소식만 전해지는 만천교회 홈페이지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41 만천교회 홈페이지
신전도사
2012-10-03 12945
교회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0월 첫주 부터 홈페이지를 개설하려고 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online에서도 나눔이 있기를 바랍니다.  
40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
양갱
2012-10-29 17035
▲ 샌드아트입니다. ▲ 피아노 연주입니다. 올해 10월에는 꼭 연습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해도 그냥 넘어가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이번에도 듣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_^  
39 양갱님께 1
브라인드
2012-11-14 13547
양갱님, 누구신지? 아무튼 "10월의 어느멋진 날에 " 짬짬이 잘듣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맘을 편히 해주는 군요, 감사 감사...  
38 만천 가족 여러분께 4 1 file
행복한
2012-12-09 13787
 
37 신실하게 예배하는 자 100명 ... 3 1
신전도사
2012-12-15 13754
2012년도 15일 정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올해 교회의 공동제목인 신실하게 예배하는자 100명을 위해 예배 마다, 기회가 될때마다 기도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기도하여 올해 19명이 등록하셨습니다. (남상철, 홍성아교우, 남유민 ) / (호승철 전...  
36 2012 칸타타 반주는...
만천교회
2012-12-17 45485
위쪽 메뉴에서 "부서 및 사역"에 가신 후 좌측 메뉴에서 "성가대"에 들어가시면 아래쪽에 "▶ 성가대 게시판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35 용서는 내가 하는것인 줄 알고 1
행복한
2012-12-23 13295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인 줄 알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많이 미워하고 많이 아파하고 많이 울고 나서야 용서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머무를 때 상대 안에 계신 성령님을 내가 알아 볼 때 그때서야 제 가슴이 열리고 용서할 수 ...  
34 행복한 삶
사랑
2016-01-17 3224
우리들 모두의 삶의 목표는 행복한 삶입니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의 삶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들 모두의 삶엔 고통, 고난, 난관이존재하며 이 때문에 우리들은 행복하지 못하다고 세상을 원망합니다. ​  이 세상과 우리들 인간은 하나...  
33 가물가물 멀어져 가던 성탄 축하행사를 보고나서 1 1 file
행복한
2012-12-23 13402
 
32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1 2
행복한
2012-12-24 13753
♧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 이십대 청년들과 어울려 운동장에서 앞에 있는 공을 서로 빼앗으려고 어깨씨름을 하던 때가 엊그제 인데 ……. 제 나이 몇 일후면 육순,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31 한해를 마무리하며.. 1 1
브라인드
2012-12-28 13724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자주 내리네요 , 창밖으로 아침 부터 내리는 눈이 여유로와 보임은 주님이 주신 여유겠지요.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많은 일들이 주님안에서 뿌리내리고 영글었던 한해입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손과발이되어 사역에 열심...  
30 2012년 성탄절 칸타타를 준비하며... 2
양갱
2012-12-29 13076
이 일, 저 일로 바쁘고, 아이들은 주위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 놀고, 감기로 목이 잠기고, 피곤하고, 지치고... 이러한 모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당일에 실수 없이 잘 해낼 수 있었던 것도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29 군대에서 인사드립니다. 6 1
만천교회청년루니
2013-01-01 13879
안녕하세요. 진짜루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허병우입니다. 저를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처음보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기분이 넘 좋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 교회가 신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들로 가득 하기를 바라고 또한...  
28 목사님 꼭 건강하십시오 2
행복한
2013-01-01 12165
온 대지를 하얗게 뒤 덮어놓은 눈이 왔습니다. 이런 때가 되면 두 부류의 사람들로 나뉘게 됨을 보곤 하던 지난날이 떠오르네요. 멋진 sports car에 스키 장비를 얻고 기나긴 행렬에 휩싸여 위험을 무릅쓰며 한겨울의 낭만을 찾아 떠나는 부류와 녹은 눈에 흠...  
27 교회 수첩 제작을 마치고... 4
만천댁
2013-01-18 13122
?드디어 2013년 우리 교회 수첩 제작이 끝났습니다. 우리의 무식함(?)이 아니고는 결코 만들수 없는 수첩입니다. 우리 교회 수첩은 완전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장 한장 프린터로 인쇄를 하고, 또 그것을 한장 한장 칼로 자른 뒤 본드 칠을 하고 커...  
26 2/28일 춘천 동지방 지방회
신전도사
2013-03-09 12874
춘천 동지방 지방회가 2/28일에 신성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종범 장로님께서 장로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이 날 오셔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5 내일은 오늘이 아름다운 흔적이 되길.... 1
행복한
2013-01-16 11978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흔적들을 남기고 살아갑니다. 짧은 순간 흐린 판단으로 행했던 옳지 못했던 아픈 흔적들, 조금의 배려하는 마음만 가져도 흐뭇할 일들이 닫힌 마음이어서 후회 될 일들, 사랑이 부족하여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여 행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