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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자유게시판 방치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만천교회
2019-05-13 1746
43 행복한 삶
너는또다른나
2015-04-30 2926
<행복한 삶> ? ? 요즈음 부쩍 세상 사람들의 관심사가 경제(물질)에서 인문(인성,정신)으로 옮겨 가고 있으며 tv에서도 여러 체널에서 대학교수들의 인문학 강의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용들이 현재 우리들이 겪고 있는 고통(불안,...  
42 너는또다른나
너는또다른나
2015-04-30 3013
<너는 또 다른 나> ? ? 우리나라의 사회 갈등 비용이 년간 240조원 이며 OECD 국가중 두 번째 라고 합니다. 요즈음 들어 부부갈등으로 이혼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사소한 다툼으로 흉기로 찌르고 죽이는 살인 사건도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 사람들의 마음에...  
41 행복한 삶
사랑
2016-01-17 3224
우리들 모두의 삶의 목표는 행복한 삶입니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의 삶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들 모두의 삶엔 고통, 고난, 난관이존재하며 이 때문에 우리들은 행복하지 못하다고 세상을 원망합니다. ​  이 세상과 우리들 인간은 하나...  
40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1
행복한
2014-06-19 8703
?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  
39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2
행복한
2014-04-28 9113
지난 주일공동 예배 때 예수님에 대한 고백과 삶이라는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서야 크리스천이라 자부하던 교만한 나를 또 다시 발견했습니다. ? 그동안 주님께서는 간혹 남들이 알지 못하게 지은 죄를 아시면서도 용서해 주셨고, 땀을 흘리지 않은 열매도 거...  
38 주님을 향한 소망
행복한
2013-02-01 10078
천 번의 사랑한다는 고백보다 한번이라도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는 내가 되길 천 번의 주님과 닮고 싶다는 고백보다 하루만이라도 나의 구습들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 행할 수 있는 내가 되길 천 번의 주님께 나아가고 싶다는 고백보다 한...  
37 사순절 두번째 주일<성찬식>에 참여하며
행복한
2013-02-24 10185
주님! 저는 두 얼굴을 가진 사람입니다. 곤하고 힘든 일이 없을 때는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은 채 내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에 마음을 두다가도 힘들고 괴로운 일이 다가와 마음이 답답하고 어떡해야할지 몰라 하며 걱정과 근심이 몰려올 때는 하나님의 ...  
36 주님만을 소망하게 하소서 1
행복한
2013-01-21 10622
주님! 내 영혼 하늘에 소망을 두게 하소서. 내 영혼 사랑하시는 주님께만 소망을 갖게 하소서. 세상을 향한 헛되고 헛된 욕심 육신의 정욕을 채우고자 몸부림치는 어리석은 욕망 주님보다 세상을 더 아끼고 사랑하려고 하는 미련한 나의 마음 이런 나의 모든 ...  
35 따온 글 : 잘못된 기도와 바른기도
행복한
2013-09-27 10667
우리의 기도가 간혹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하는 연설문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 글을 찾아 읽다가 공감이 가기에 감히 교우님들의 기도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옮겨봅니다. 잘못 된 기도와 바른기도 미신적인 기도중독에 빠지면 ……. 신비적인 미신적...  
34 나에게 묻습니다.
행복한
2013-04-16 10814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  
33 곧 오소서 임마누엘...
양갱
2013-12-06 10889
O Come, Emmanuel  
32 기독교인의 3대 기적
행복한
2013-01-26 10906
기독교인의 3대 기적 기적이라고 해서 무슨 특별한 일을 상상하지 마십시오. 1.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 안 보는 것은 기적입니다. 2.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전도 안 하는 것은 기적입니다. 3.성경 안보고, 전도 안하면서도 예수 잘 믿고 있다고 생각...  
31 축하합니다
브라인드
2012-10-12 10918
만천공동체에도 이제 홈페이지가 개설되었군요 위하여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위안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더블어 홈페이지가 신실하게 예배하고 사랑으로 교제하는 건강한 은혜의 통로가 되기위하여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아끼고 아름답게 ...  
30 드디어...
만천댁
2012-10-13 10935
드디어 오랫동안 꿈꾸었던 <우리교회>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네요^^ 사실 그동안 다른 교회 홈페이지 구경하면서 부럽기도하고. 살짝 샘나기도 했었는데... 이곳을 통해 우리가 더 신실한 공동체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거룩한 꿈을 꾸게되길 기도합니다.  
29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들.
행복한
2013-03-26 10959
내 삶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  
28 호승철 전도사님 목사안수식
신전도사
2013-04-11 11210
호승철 전도사님 목사안수식이 11(목) Pm 2:00에 강릉 중앙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이지만 강릉까지 차량 운행 하신 허광봉 권사님과 시간을 내어서 참석해주신 김수영 장로님, 김현미 사모님, 여선교회 회원분들 먼 길 다녀오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  
27 나이 50이 넘어서 받은 어린이 날 선물
만천댁
2013-05-07 11248
지난 주일은 어린이날 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김순자 권사님께서 남편의 손에 3만원을 쥐어주고 가셨습니다. 이유는 ‘어린이 날’이라서 입니다. 올해 84세이신 권사님께서 목사를 아이취급해서가 아닙니다. 권사님은 어떤 때는 어버이 날이라고, 또 어떤 때는...  
26 오늘의 묵상
행복한
2013-06-20 11251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5:17) 은혜로우신 주님! 오늘도 소중하고 귀한 하루를 선물로 받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순간순간 마다 주어진 삶에 대하여 사랑과 이해의 ...  
25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양갱
2013-05-15 11267
Nearer, My God, to T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