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15일 정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올해 교회의 공동제목인 신실하게 예배하는자 100명을 위해 예배 마다, 기회가 될때마다 기도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기도하여 올해 19명이 등록하셨습니다.

(남상철, 홍성아교우, 남유민 ) / (호승철 전도사님, 박선영 사모님, 호완희, 호완서) / (김희국, 박옥금 교우) / (이진태, 이진순 교우)

/(김희광 청년)/ (서혜자 교우) / (조우석, 최성희 교우) / (한상수 교우) / (서재석, 박기화 권사) / (황세진 청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하여 교우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 되돌아 보며

 

 2013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