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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천교회 가족으로 등록한 서 재석, 박 기화 권사 부부랍니다.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주님의 복음사역에 매진하고 계신 성도님들을 보면서 함께 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몰랐답니다.

아직은 교회 실정에 어둡기도 할뿐더러 특히 서로의 얼굴이 낯설어서 어색하기는 하지만

조금씩 배워가며 여러분들과 함께 주님의 뒤를 따르는 공동체의 일원이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모쪼록 성탄절을 준비하며 주님오시길 기다리는 성도님들과 가정에 평강이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