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아트입니다.


▲ 피아노 연주입니다.


올해 10월에는 꼭 연습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해도 그냥 넘어가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이번에도 듣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