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공동체에도 이제 홈페이지가 개설되었군요

위하여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위안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더블어 홈페이지가 신실하게 예배하고 사랑으로 교제하는

건강한 은혜의 통로가 되기위하여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아끼고 아름답게 꾸며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