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공지] 자유게시판 방치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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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교회 |
2019-05-13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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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꼭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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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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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대지를 하얗게 뒤 덮어놓은 눈이 왔습니다. 이런 때가 되면 두 부류의 사람들로 나뉘게 됨을 보곤 하던 지난날이 떠오르네요. 멋진 sports car에 스키 장비를 얻고 기나긴 행렬에 휩싸여 위험을 무릅쓰며 한겨울의 낭만을 찾아 떠나는 부류와 녹은 눈에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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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이 아름다운 흔적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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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1-16 |
11978 |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흔적들을 남기고 살아갑니다. 짧은 순간 흐린 판단으로 행했던 옳지 못했던 아픈 흔적들, 조금의 배려하는 마음만 가져도 흐뭇할 일들이 닫힌 마음이어서 후회 될 일들, 사랑이 부족하여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여 행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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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는 병우가 또 나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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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교회청년루니 |
201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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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군인 허병우의 첫번째 휴가가 확정되었습니다. 그 날은 바로 3월 23일 토요일 입니다. 앞으로 약 13일 남았습니다. 우리 만천교회의 식구들은 24일인 일요일에 얼굴을 뵐수있습니다. 훈련으로 인하여 마지막주에 나가지 못해 부활절 칸타타를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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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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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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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復活節)의 의미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뒤 죽음을 이기시고 3 일 만에 부활하신 날입니다. 그리스도교에서는 부활절이 성탄절만큼 기쁜 날입니다. 그래서 갖가지 행사도 많이 합니다. 부활절에 계란을 주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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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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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
2013-05-15 |
11267 |
Nearer, My God, to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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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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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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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5:17) 은혜로우신 주님! 오늘도 소중하고 귀한 하루를 선물로 받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순간순간 마다 주어진 삶에 대하여 사랑과 이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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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이 넘어서 받은 어린이 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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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댁 |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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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은 어린이날 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김순자 권사님께서 남편의 손에 3만원을 쥐어주고 가셨습니다. 이유는 ‘어린이 날’이라서 입니다. 올해 84세이신 권사님께서 목사를 아이취급해서가 아닙니다. 권사님은 어떤 때는 어버이 날이라고, 또 어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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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철 전도사님 목사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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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도사 |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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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철 전도사님 목사안수식이 11(목) Pm 2:00에 강릉 중앙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이지만 강릉까지 차량 운행 하신 허광봉 권사님과 시간을 내어서 참석해주신 김수영 장로님, 김현미 사모님, 여선교회 회원분들 먼 길 다녀오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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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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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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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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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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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댁 |
201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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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랫동안 꿈꾸었던 <우리교회>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네요^^ 사실 그동안 다른 교회 홈페이지 구경하면서 부럽기도하고. 살짝 샘나기도 했었는데... 이곳을 통해 우리가 더 신실한 공동체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거룩한 꿈을 꾸게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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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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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인드 |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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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공동체에도 이제 홈페이지가 개설되었군요 위하여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위안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더블어 홈페이지가 신실하게 예배하고 사랑으로 교제하는 건강한 은혜의 통로가 되기위하여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아끼고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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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3대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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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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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3대 기적 기적이라고 해서 무슨 특별한 일을 상상하지 마십시오. 1.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 안 보는 것은 기적입니다. 2.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전도 안 하는 것은 기적입니다. 3.성경 안보고, 전도 안하면서도 예수 잘 믿고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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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소서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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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
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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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Com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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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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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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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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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온 글 : 잘못된 기도와 바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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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9-27 |
10667 |
우리의 기도가 간혹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하는 연설문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 글을 찾아 읽다가 공감이 가기에 감히 교우님들의 기도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옮겨봅니다. 잘못 된 기도와 바른기도 미신적인 기도중독에 빠지면 ……. 신비적인 미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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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을 소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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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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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 영혼 하늘에 소망을 두게 하소서. 내 영혼 사랑하시는 주님께만 소망을 갖게 하소서. 세상을 향한 헛되고 헛된 욕심 육신의 정욕을 채우고자 몸부림치는 어리석은 욕망 주님보다 세상을 더 아끼고 사랑하려고 하는 미련한 나의 마음 이런 나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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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두번째 주일<성찬식>에 참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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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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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두 얼굴을 가진 사람입니다. 곤하고 힘든 일이 없을 때는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은 채 내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에 마음을 두다가도 힘들고 괴로운 일이 다가와 마음이 답답하고 어떡해야할지 몰라 하며 걱정과 근심이 몰려올 때는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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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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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3-02-01 |
10078 |
천 번의 사랑한다는 고백보다 한번이라도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는 내가 되길 천 번의 주님과 닮고 싶다는 고백보다 하루만이라도 나의 구습들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 행할 수 있는 내가 되길 천 번의 주님께 나아가고 싶다는 고백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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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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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4-04-28 |
9113 |
지난 주일공동 예배 때 예수님에 대한 고백과 삶이라는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서야 크리스천이라 자부하던 교만한 나를 또 다시 발견했습니다. ? 그동안 주님께서는 간혹 남들이 알지 못하게 지은 죄를 아시면서도 용서해 주셨고, 땀을 흘리지 않은 열매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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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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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2014-06-19 |
8704 |
?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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