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저 일로 바쁘고,

아이들은 주위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 놀고,

감기로 목이 잠기고,

피곤하고, 지치고...


이러한 모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당일에 실수 없이 잘 해낼 수 있었던 것도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이렇게 다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P.S. 영상은 서재석 권사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