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자주 내리네요 ,

창밖으로 아침 부터 내리는 눈이 여유로와 보임은

주님이 주신 여유겠지요.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많은 일들이 주님안에서 뿌리내리고 영글었던 한해입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손과발이되어 사역에 열심을 다하셨던 만천공동체

식구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년에는 감사하는 일들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