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저 일로 바쁘고,
아이들은 주위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 놀고,
감기로 목이 잠기고,
피곤하고, 지치고...
이러한 모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당일에 실수 없이 잘 해낼 수 있었던 것도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이렇게 다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P.S. 영상은 서재석 권사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ㅎㅎㅎ 잘 봤습니다. 연습 중 저와 부모님의 전화통화 내용이 들어있어 더욱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아이들도 오랜만에 보니 참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여 ㅎㅎ 언젠가는 보겠지만 빨리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핸드폰 녹음학는 확실히 음질 차이가 나네요^^ 성탄절 행사 소식은 아직 이네요. 기대합니다.
ㅎㅎㅎ 잘 봤습니다. 연습 중 저와 부모님의 전화통화 내용이 들어있어 더욱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아이들도 오랜만에 보니 참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여 ㅎㅎ 언젠가는 보겠지만 빨리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