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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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마땅한 길을 가르치라 | 신전도사 | 2014.05.04 | 530 |
69 | 예수님에 대한 고백과 삶 | 신전도사 | 2014.05.03 | 519 |
68 | 우리의 남은 날들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 신전도사 | 2014.05.03 | 437 |
67 | 중심은 겸손과 섬김입니다 | 신전도사 | 2014.04.13 | 497 |
66 |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 | 신전도사 | 2014.04.06 | 552 |
65 | 왜 우리는 그래야 하는가 | 신전도사 | 2014.03.30 | 459 |
64 | 잃어버림을 통한 얻음 | 신전도사 | 2014.03.23 | 406 |
63 | 선을 간절히 구하라 | 신전도사 | 2014.03.16 | 548 |
62 | 우리의 마음을 십자가에 비끌어 매자 | 신전도사 | 2014.03.09 | 595 |
61 | 바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 | 신전도사 | 2014.03.02 | 483 |
60 | 흔들리지 않을 삶의 원칙 | 신전도사 | 2014.02.23 | 508 |
59 | 어떤 메시지를 전하십니까? | 만천교회 | 2014.02.16 | 455 |
58 | 영적인 교만을 벗어던지고 | 신전도사 | 2014.02.09 | 577 |
57 | 경계를 허물고 융합으로 | 신전도사 | 2014.02.02 | 475 |
56 | 보화는 허리를 숙이는 곳에 | 신전도사 | 2014.01.26 | 488 |
55 | 멋진 사람을 꿈꾸며 | 신전도사 | 2014.01.19 | 555 |
54 | 이렇게 축복하라 | 신전도사 | 2014.01.12 | 578 |
53 | 우리의 소명, 거룩함 | 신전도사 | 2014.01.05 | 539 |
52 | 은혜로 살았습니다. | 신전도사 | 2013.12.29 | 426 |
51 | 마음을 도둑 맞지 맙시다 | 신전도사 | 2013.12.22 | 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