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8 | 예수님의 눈매 | 신전도사 | 2015.08.15 | 230 |
| 127 | 신앙인의 명예서약 | 신전도사 | 2015.08.15 | 396 |
| 126 | 지향점이 달라야 합니다. | 신전도사 | 2015.08.15 | 251 |
| 125 | 살아 있다는 것은 | 신전도사 | 2015.08.15 | 281 |
| 124 | 절망에 땅에 씨앗을.. | 신전도사 | 2015.08.15 | 284 |
| 123 | 사역자로 살아야 합니다. | 신전도사 | 2015.08.15 | 256 |
| 122 | 무엇을 거두시겠습니까? | 신전도사 | 2015.08.15 | 276 |
| 121 | 성령충만이란? | 신전도사 | 2015.08.15 | 578 |
| 120 | 포도주틀에서 나오라 | 신전도사 | 2015.08.08 | 438 |
| 119 | 스스로 뿌리가 되어 | 신전도사 | 2015.08.08 | 255 |
| 118 |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자 | 신전도사 | 2015.08.08 | 287 |
| 117 | 상관말고 나를 따르라 | 신전도사 | 2015.07.25 | 302 |
| 116 |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신전도사 | 2015.07.25 | 303 |
| 115 | 이제 기쁨가지고 | 신전도사 | 2015.07.25 | 237 |
| 114 | 부활의 능력으로 살자 | 신전도사 | 2015.07.25 | 282 |
| 113 | 옥합을 깨뜨리는 신앙 | 신전도사 | 2015.07.25 | 458 |
| 112 | 여행을 주님과 함께 | 신전도사 | 2015.07.25 | 339 |
| 111 | 우리의 마침은 어떠할까? | 신전도사 | 2015.05.23 | 296 |
| 110 | 겸손히 섬기는 왕 | 신전도사 | 2015.05.23 | 292 |
| 109 | 세상 평안이 아닙니다. | 신전도사 | 2015.05.23 | 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