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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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낮아짐으로 일어서라 | 신전도사 | 2015.12.07 | 242 |
140 | 침묵하시는 하나님 | 신전도사 | 2015.12.07 | 401 |
139 | 덜어내고 길을 걷자 | 신전도사 | 2015.12.05 | 294 |
138 | 임자(主人)를 만나자 | 신전도사 | 2015.12.05 | 269 |
137 | 터져야 다시 빚어진다. | 신전도사 | 2015.12.05 | 265 |
136 | 어두운 역사를 새롭게 | 신전도사 | 2015.09.26 | 281 |
135 | 내가 찾는 예수 | 신전도사 | 2015.09.26 | 235 |
134 | 평생의 유혹과 기도 | 신전도사 | 2015.09.26 | 257 |
133 | 팬(FAN)인가, 제자인가? | 신전도사 | 2015.08.30 | 358 |
132 | 예수가 희망이다 | 신전도사 | 2015.08.30 | 305 |
131 | 향기 되어 날아가리 | 신전도사 | 2015.08.22 | 241 |
130 | 나는 누구인가? | 신전도사 | 2015.08.22 | 272 |
129 | 향기 되어 날아가리. | 신전도사 | 2015.08.15 | 260 |
128 | 예수님의 눈매 | 신전도사 | 2015.08.15 | 230 |
127 | 신앙인의 명예서약 | 신전도사 | 2015.08.15 | 396 |
126 | 지향점이 달라야 합니다. | 신전도사 | 2015.08.15 | 250 |
125 | 살아 있다는 것은 | 신전도사 | 2015.08.15 | 278 |
124 | 절망에 땅에 씨앗을.. | 신전도사 | 2015.08.15 | 284 |
123 | 사역자로 살아야 합니다. | 신전도사 | 2015.08.15 | 256 |
122 | 무엇을 거두시겠습니까? | 신전도사 | 2015.08.15 | 276 |